1907년 7월 31일자로 군대해산조칙이 내렸다. 이 와중에 한국군대는 몽땅 흩어졌으나, '근위대'의 일부만은 황실을 시위한다는 명분으로 간신히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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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7월 31일자로 군대해산조칙이 내렸다. 이 와중에 한국군대는 몽땅 흩어졌으나, '근위대'의 일부만은 황실을 시위한다는 명분으로 간신히 남겨졌다.
1907년 7월 31일자로 군대해산조칙이 내렸다. 이 와중에 한국군대는 몽땅 흩어졌으나, '근위대'의 일부만은 황실을 시위한다는 명분으로 간신히 남겨졌다. ⓒ이순우 20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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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7월 31일자로 군대해산조칙이 내렸다. 이 와중에 한국군대는 몽땅 흩어졌으나, '근위대'의 일부만은 황실을 시위한다는 명분으로 간신히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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