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택 주민들이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미군 K-6기지(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부지 수용을 거부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오른쪽)이 집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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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택 주민들이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미군 K-6기지(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부지 수용을 거부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오른쪽)이 집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택 주민들이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미군 K-6기지(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부지 수용을 거부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오른쪽)이 집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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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평택 주민들이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미군 K-6기지(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부지 수용을 거부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오른쪽)이 집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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