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마치고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무대인사를 하던도중 "나라 절단낼까요"하자, 의원들이 손을 내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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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무대인사를 하던도중 "나라 절단낼까요"하자, 의원들이 손을 내젓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무대인사를 하던도중 "나라 절단낼까요"하자, 의원들이 손을 내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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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아버지 `노가리`역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무대인사를 하던도중 "나라 절단낼까요"하자, 의원들이 손을 내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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