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이규택 의원이 "옛날에 함부로 실명비판했으면 화장실로 끌려 갔을것"이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하자고 '뼈있는 농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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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이규택 의원이 "옛날에 함부로 실명비판했으면 화장실로 끌려 갔을것"이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하자고 '뼈있는 농담'을 하고 있다.
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이규택 의원이 "옛날에 함부로 실명비판했으면 화장실로 끌려 갔을것"이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하자고 '뼈있는 농담'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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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연찬회에서 이규택 의원이 "옛날에 함부로 실명비판했으면 화장실로 끌려 갔을것"이라며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하자고 '뼈있는 농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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