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 선수가 공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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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 선수가 공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심판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 선수가 공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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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오판으로 동메달에 그친 양태영 선수가 공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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