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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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종구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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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가 6차선 왕복 차도에서 행해지는 위험천만한 `상가호객행위`에도 `생계형`이란 이유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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