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관보> 1900년 8월 8일자 호외에는 '의친왕'과 '영친왕'의 봉호와 황3자 '은'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이 들어 있다. 대한제국 시절의 '친왕'으로는 의친왕, 영친왕, 완친왕, 흥친왕 등이 책봉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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