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법의 스승 노릇을 했던 해강 김규진에게 써 준 아홉살 때 영친왕의 글씨이다. 여기에 보듯이 영친왕은 스스로 '영친왕'이라고 표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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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법의 스승 노릇을 했던 해강 김규진에게 써 준 아홉살 때 영친왕의 글씨이다. 여기에 보듯이 영친왕은 스스로 '영친왕'이라고 표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화법의 스승 노릇을 했던 해강 김규진에게 써 준 아홉살 때 영친왕의 글씨이다. 여기에 보듯이 영친왕은 스스로 '영친왕'이라고 표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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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법의 스승 노릇을 했던 해강 김규진에게 써 준 아홉살 때 영친왕의 글씨이다. 여기에 보듯이 영친왕은 스스로 '영친왕'이라고 표기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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