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2차 송환을 바라는 장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일 대구여성회 4층 강당에서 2차 송환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운데 서있는 사람이 최고령자인 김원철(86)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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