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남기춘 부장검사)는 3일 인체에 유해한 '살모넬라병' 병에 걸린 돼지를 도축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 등으로 김아무개(6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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