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감염성폐기물처리업체, 가운데 위아래는 건설폐기물업체 표지판과 최근에 들어선 레미콘 공장, 오른쪽은 14년간 석재를 채취하고 있는 한 건설업체가 파헤친 현장(기사와 직접관련 없음). 벌곡면에는 대기오염 관련업체 16개, 수질오염 관련업체 6개, 소음진동 관련업체 18개가 있다(항목 중복). 최근 건설폐기물업체 한곳이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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