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인해 오는 8일 법정 구속을 앞둔 임성환 <아웃사이더> 대표(오른쪽). 임 대표는 6일 저녁 <오마이뉴스> 사무실을 찾아 최근 심경 등을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