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민주당의 '청춘예찬! 젊은이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 이상열 의원이 대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네덜란드에서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저번 나이바이반크(20세)씨가 앉아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도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한국정치에 더 관심을 기울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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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민주당의 '청춘예찬! 젊은이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 이상열 의원이 대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네덜란드에서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저번 나이바이반크(20세)씨가 앉아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도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한국정치에 더 관심을 기울이려 한다"고 말했다.
7일 저녁 민주당의 '청춘예찬! 젊은이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 이상열 의원이 대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네덜란드에서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저번 나이바이반크(20세)씨가 앉아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도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한국정치에 더 관심을 기울이려 한다"고 말했다. ⓒ권박효원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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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민주당의 '청춘예찬! 젊은이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한 이상열 의원이 대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네덜란드에서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저번 나이바이반크(20세)씨가 앉아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도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 "한국정치에 더 관심을 기울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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