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제623차 수요시위가 8일 낮 서울 종로구 운니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렸다. `평화헌법을 지키는 변호사모임`의 구와바라씨가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로부터 피해상황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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