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상정문제로 여야간 논란을 빚어진 8일 오후 국회 행자위에서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등이 반대토론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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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상정문제로 여야간 논란을 빚어진 8일 오후 국회 행자위에서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등이 반대토론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 있다.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상정문제로 여야간 논란을 빚어진 8일 오후 국회 행자위에서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등이 반대토론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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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상정문제로 여야간 논란을 빚어진 8일 오후 국회 행자위에서 김기춘 한나라당 의원등이 반대토론을 하기위해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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