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관객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미술인의 모임의 <광주천의숨소리>란 작품에 참여한 지율 스님과 부안사람들의 <무제>란 작품에 참여한 문규현 신부가 작품 앞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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