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