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돌아선 김혜경 대표와 노회찬 의원에게 기자들이 다가가 향후 계획 등을 묻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해 의정활동은 물론, 100만인 서명운동, 각종 전시회, 문화제 등 장외투쟁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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