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차별없는 세상만들기 걷기 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비정규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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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차별없는 세상만들기 걷기 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비정규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차별없는 세상만들기 걷기 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비정규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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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3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차별없는 세상만들기 걷기 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비정규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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