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칸 바위 가는 길의 능선에서 야생화를 뜯고 있는 소. 나는 그 소를 하늘소, 부리야트의 장수 하늘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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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칸 바위 가는 길의 능선에서 야생화를 뜯고 있는 소. 나는 그 소를 하늘소, 부리야트의 장수 하늘소라고 생각했다. ⓒ최성수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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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칸 바위 가는 길의 능선에서 야생화를 뜯고 있는 소. 나는 그 소를 하늘소, 부리야트의 장수 하늘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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