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했으나 요즈음 서서히 오염되고 있다(왼쪽), '생존권사수'를 외치고 있는 벌곡면 주민(중앙), 벌곡면 G-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입주를 둘러싸고 주민들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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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했으나 요즈음 서서히 오염되고 있다(왼쪽), '생존권사수'를 외치고 있는 벌곡면 주민(중앙), 벌곡면 G-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입주를 둘러싸고 주민들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했으나 요즈음 서서히 오염되고 있다(왼쪽), '생존권사수'를 외치고 있는 벌곡면 주민(중앙), 벌곡면 G-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입주를 둘러싸고 주민들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윤형권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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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에서 발원하여 대전 갑천으로 흐르는 벌곡천.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했으나 요즈음 서서히 오염되고 있다(왼쪽), '생존권사수'를 외치고 있는 벌곡면 주민(중앙), 벌곡면 G-감염성폐기물 처리업체 입주를 둘러싸고 주민들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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