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으로 부터 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고 시인한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15일 오후 국회 건교위에서 사회를 보던 중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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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으로 부터 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고 시인한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15일 오후 국회 건교위에서 사회를 보던 중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으로 부터 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고 시인한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15일 오후 국회 건교위에서 사회를 보던 중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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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으로 부터 1억원의 자금을 받았다고 시인한 김한길 열린우리당 의원이 15일 오후 국회 건교위에서 사회를 보던 중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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