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째 '돼지주물럭' 요리를 하고 있는 윤정희(55세) 씨와 B가든 전경. 뒤로 보이는게 방동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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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째 '돼지주물럭' 요리를 하고 있는 윤정희(55세) 씨와 B가든 전경. 뒤로 보이는게 방동저수지.
25년 째 '돼지주물럭' 요리를 하고 있는 윤정희(55세) 씨와 B가든 전경. 뒤로 보이는게 방동저수지. ⓒ윤형권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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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째 '돼지주물럭' 요리를 하고 있는 윤정희(55세) 씨와 B가든 전경. 뒤로 보이는게 방동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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