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이재오·홍준표·박계동·이계진·박찬숙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수도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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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이재오·홍준표·박계동·이계진·박찬숙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수도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이재오·홍준표·박계동·이계진·박찬숙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수도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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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이재오·홍준표·박계동·이계진·박찬숙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상당수가 참석해 '수도이전 결사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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