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 자랑스런 아들아!" 18일 열린 2004 아테네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한국팀 류호경 선수의 어머니 이정준씨가 한국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이 아버지 류두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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