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역 앞에서 열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반대 시도민 결의대회'를 마친 집회 참석자 200여명이 광주공항 공군부대 앞에서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 대열을 막아선 경찰 뒤 편에서 주한미군 배치를 찬성하는 주민들도 "시위대 물러가라"며 집회를 갖기도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역 앞에서 열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반대 시도민 결의대회'를 마친 집회 참석자 200여명이 광주공항 공군부대 앞에서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 대열을 막아선 경찰 뒤 편에서 주한미군 배치를 찬성하는 주민들도 "시위대 물러가라"며 집회를 갖기도했다.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역 앞에서 열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반대 시도민 결의대회'를 마친 집회 참석자 200여명이 광주공항 공군부대 앞에서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 대열을 막아선 경찰 뒤 편에서 주한미군 배치를 찬성하는 주민들도 "시위대 물러가라"며 집회를 갖기도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4.09.18
×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역 앞에서 열린 '패트리어트 미사일 배치반대 시도민 결의대회'를 마친 집회 참석자 200여명이 광주공항 공군부대 앞에서 미사일 부대 배치 계획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집회 대열을 막아선 경찰 뒤 편에서 주한미군 배치를 찬성하는 주민들도 "시위대 물러가라"며 집회를 갖기도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