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세종문회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성매매방지 캠페인 행사에서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신혜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 여성계 인사들이 '성매매방지' 글자만 남겨놓은 채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성매매방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세종문회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성매매방지 캠페인 행사에서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신혜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 여성계 인사들이 '성매매방지' 글자만 남겨놓은 채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성매매방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세종문회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성매매방지 캠페인 행사에서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신혜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 여성계 인사들이 '성매매방지' 글자만 남겨놓은 채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성매매방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세종문회회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성매매방지 캠페인 행사에서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신혜수 정대협 국제협력위원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 여성계 인사들이 '성매매방지' 글자만 남겨놓은 채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