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10월 1일에 재축성된 경성일보 사옥의 모습이다. 경성부청은 1924년에 이 건물을 헐어 내고 그 자리에 지어 올려 1926년에 완공한 건물이다. 그런데 비록 건축 재료와 건물의 높이는 달라졌지만 둘 다 부지의 경계선을 따라 건물을 배치한 탓에 전면의 형태는 거의 그대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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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10월 1일에 재축성된 경성일보 사옥의 모습이다. 경성부청은 1924년에 이 건물을 헐어 내고 그 자리에 지어 올려 1926년에 완공한 건물이다. 그런데 비록 건축 재료와 건물의 높이는 달라졌지만 둘 다 부지의 경계선을 따라 건물을 배치한 탓에 전면의 형태는 거의 그대로 닮았다.
1916년 10월 1일에 재축성된 경성일보 사옥의 모습이다. 경성부청은 1924년에 이 건물을 헐어 내고 그 자리에 지어 올려 1926년에 완공한 건물이다. 그런데 비록 건축 재료와 건물의 높이는 달라졌지만 둘 다 부지의 경계선을 따라 건물을 배치한 탓에 전면의 형태는 거의 그대로 닮았다.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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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10월 1일에 재축성된 경성일보 사옥의 모습이다. 경성부청은 1924년에 이 건물을 헐어 내고 그 자리에 지어 올려 1926년에 완공한 건물이다. 그런데 비록 건축 재료와 건물의 높이는 달라졌지만 둘 다 부지의 경계선을 따라 건물을 배치한 탓에 전면의 형태는 거의 그대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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