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 맺힌 차창 너머 동아일보 직원들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민박집이 보인다. 사건 당시에도 강원도 산골 마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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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맺힌 차창 너머 동아일보 직원들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민박집이 보인다. 사건 당시에도 강원도 산골 마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물이 맺힌 차창 너머 동아일보 직원들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민박집이 보인다. 사건 당시에도 강원도 산골 마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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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맺힌 차창 너머 동아일보 직원들의 성희롱 사건이 발생한 민박집이 보인다. 사건 당시에도 강원도 산골 마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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