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경기 장면. 몸통이나 머리를 보호하는 호구를 착용하지 않는다. 대신에 권투글러브와 비슷한 것을 양손에 끼고 두툼한 신발을 신고 경기를 한다(경기장은 ITF가 가로세로 9m, WTF는 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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