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미국 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덴버에서의 마지막 세미나. 최 전 총재는 암 수술을 받은 후 링거를 꽂은 채 생의 마지막 강연을 강행한다. 여기에 참석한 사범들은 최 전 총재의 이런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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