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 시행 첫날인 23일 밤 8시30분, 미아리 텍사스 업주와 업소 여성 500여명은 "생계를 보장하라"며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이 시위는 업주들이 조직한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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