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면 상안리에 사는 농사꾼 박인규 최정희씨 부부가 잣나무 아래서 수확의 기쁨에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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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상안리에 사는 농사꾼 박인규 최정희씨 부부가 잣나무 아래서 수확의 기쁨에 웃고 있다. ⓒ박도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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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 상안리에 사는 농사꾼 박인규 최정희씨 부부가 잣나무 아래서 수확의 기쁨에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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