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운(오른쪽)씨가 김미순씨의 유인물을 낚아채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승운(오른쪽)씨가 김미순씨의 유인물을 낚아채고 있다.
정승운(오른쪽)씨가 김미순씨의 유인물을 낚아채고 있다. ⓒ퍼시픽랜드 노동조합 2004.09.25
×
정승운(오른쪽)씨가 김미순씨의 유인물을 낚아채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