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 선수가 27일 200m T53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주먹을 꽉 쥐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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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만 선수가 27일 200m T53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주먹을 꽉 쥐며 기뻐하고 있다.
홍석만 선수가 27일 200m T53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주먹을 꽉 쥐며 기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호중 20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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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만 선수가 27일 200m T53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주먹을 꽉 쥐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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