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부분과 윗부분의 다른 상점 안내 표시판이 허리케인 강풍에 떨어져 나간 가운데 올랜도 코리아 가든 식당의 표시판만 남아 있다. 표지판 사이로 차가운 '추석달'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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