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책사랑방>에서. 책꽂이마다 차곡차곡 꽂혀 있는 책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마음에 드는 책뿐 아니라, 판이 끊어져서 구경할 길도 없던 '새로운' 헌책도 만날 수 있습니다.

6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