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기자실에서 `의안발의 요건 강화가 거대정당의 의안 독점, 민주주의의 다원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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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기자실에서 `의안발의 요건 강화가 거대정당의 의안 독점, 민주주의의 다원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기자실에서 `의안발의 요건 강화가 거대정당의 의안 독점, 민주주의의 다원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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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 기자실에서 `의안발의 요건 강화가 거대정당의 의안 독점, 민주주의의 다원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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