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카메라와 경찰관은 30m 까지 갔는데도 도대체 알아챌 수 없었다. 소나무와 수국으로 보이는 꽃나무 그리고 짙은 파랑색의 경찰관 복장이 잘 어울려 시력이 좋은 필자도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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