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도로변 화단을 점령해 숨어버렸기 때문에 10m 까지 접근해도 식별할 수 없는 교통경찰 차량. 오른쪽은 단속카메라로부터 500여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단속 중' 푯말. 흰색 파선의 오른쪽으로 계룡대에서 합류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푯말을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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