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패럴림픽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7월 26일 성남 제2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최용진 선수. 최고를 달리던 최 선수였지만, 이번 패럴림픽에서는 4위에 그쳤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