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대한 불쾌감은 '레더 페이스' 가 휘두르는 전기톱을 통해서 극대화되며, 이런 방식을 통해서 후퍼 감독은 주위의 폭력에 무감각해져 있던 현대인들을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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