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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이 현관 머리에 얹어둔 화투장. 바람처럼 살고싶어 '풍'을 얹었다고.
이규석이 현관 머리에 얹어둔 화투장. 바람처럼 살고싶어 '풍'을 얹었다고. ⓒ곽교신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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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이 현관 머리에 얹어둔 화투장. 바람처럼 살고싶어 '풍'을 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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