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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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도균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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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인 줄 알았네"
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카메라 삼각대에 머리를 찍힌 뒤 괴로워하자 동료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이 몰려와 이 의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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