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서 굴을 팔다가 '정의'라는 힘에 의해 끌려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1972년 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상에서 굴을 팔다가 '정의'라는 힘에 의해 끌려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1972년 작품)
노상에서 굴을 팔다가 '정의'라는 힘에 의해 끌려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1972년 작품) ⓒ최민식 2004.10.09
×
노상에서 굴을 팔다가 '정의'라는 힘에 의해 끌려가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1972년 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