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하얗게 변한 세월. 그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의 손에 쥔 연필이 또박또박 세월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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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게 변한 세월. 그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의 손에 쥔 연필이 또박또박 세월을 써 내려가고 있다.
머리가 하얗게 변한 세월. 그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의 손에 쥔 연필이 또박또박 세월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진석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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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얗게 변한 세월. 그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의 손에 쥔 연필이 또박또박 세월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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