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의 피가 채 식지도 않은 80년 8월 6일 전두환 당시 국가보위상임위원장을 위해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는 계신교계 지도자들. 이들 중 일부가 한기총 창설을 주도했다. (출처 :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선교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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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의 피가 채 식지도 않은 80년 8월 6일 전두환 당시 국가보위상임위원장을 위해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는 계신교계 지도자들. 이들 중 일부가 한기총 창설을 주도했다. (출처 :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선교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
5월 광주의 피가 채 식지도 않은 80년 8월 6일 전두환 당시 국가보위상임위원장을 위해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는 계신교계 지도자들. 이들 중 일부가 한기총 창설을 주도했다. (출처 :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선교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 ⓒKBS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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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의 피가 채 식지도 않은 80년 8월 6일 전두환 당시 국가보위상임위원장을 위해 조찬 기도회를 열고 있는 계신교계 지도자들. 이들 중 일부가 한기총 창설을 주도했다. (출처 :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선교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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