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시간에 완도에 놀러갔다가 완도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는 손병권(7·찬미어린이집) 어린이가 '뭐야뭐야'를 열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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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시간에 완도에 놀러갔다가 완도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는 손병권(7·찬미어린이집) 어린이가 '뭐야뭐야'를 열창했습니다.
장기자랑시간에 완도에 놀러갔다가 완도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는 손병권(7·찬미어린이집) 어린이가 '뭐야뭐야'를 열창했습니다. ⓒ박미경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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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시간에 완도에 놀러갔다가 완도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는 손병권(7·찬미어린이집) 어린이가 '뭐야뭐야'를 열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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