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가랄라가(48·아르헨티나·ITF 태권도 8단·남미 ITF 회장) 경기위원장. 먼저 인터뷰를 하고 다른 날 사진 촬영을 했는데 도복을 입고 사진을 찍기 위해 머리를 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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