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태권도 가족. 왼쪽이 모니 메이커씨의 딸인 테일러(15세), 조니(9세), 모니 메이커(43), 부인 카렌(41세) 씨.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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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태권도 가족. 왼쪽이 모니 메이커씨의 딸인 테일러(15세), 조니(9세), 모니 메이커(43), 부인 카렌(41세) 씨.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많다.
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태권도 가족. 왼쪽이 모니 메이커씨의 딸인 테일러(15세), 조니(9세), 모니 메이커(43), 부인 카렌(41세) 씨.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많다. ⓒ윤형권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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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에서 온 태권도 가족. 왼쪽이 모니 메이커씨의 딸인 테일러(15세), 조니(9세), 모니 메이커(43), 부인 카렌(41세) 씨.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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